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치 해리슨 (문단 편집) == 작위 == * 마스터 아치 마운트배튼윈저 Master Archie Mountbatten-Windsor ([[2019년]] [[5월 6일]] ~ [[2023년]] [[3월 9일]]) * 서식스의 아치 공자 전하 His Royal Highness Prince Archie of Sussex ([[2023년]] [[3월 9일]] ~ 현재)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전, [[찰스 3세|찰스 왕세자]]가 즉위하면 아치가 전하[*HRH His/Her Royal Highness] 칭호와 Prince 작위를 받을지 논란이 있었다. 원래 왕세손의 자녀를 제외한 왕의 증손주는 HRH 경칭과 Prince/Princess 작위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증조할머니가 재위 중일 때 태어난 아치는 아버지의 장남으로써 서식스 공작, 덤바턴 백작, 카이킬 남작 작위를 물려받기 전까지 덤바턴 백작을 예우경칭(courtesy title)으로 쓸 수 있었는데[* [[에드워드 안토니 리처드 루이|에드워드 왕자]]의 장남 [[제임스 마운트배튼윈저]]의 웨식스 백작 작위도 아버지의 두번째 작위를 예우경칭으로 쓰는 것이다.], 해리와 메건은 찰스 3세가 왕위에 오르면 아치가 왕자 작위를 받을 것이라 생각해 예우경칭을 주지 않았다.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704475/Prince-Charles-wont-let-Archie-prince-plans-slim-monarchy-save-costs.html|#]] 하지만 찰스 3세 즉위 몇 달 전, 해리 왕자 부부는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인종을 이유로 [[찰스 3세|찰스 왕세자]]가 왕위에 오른 후에도 아치에게 전하 경칭와 왕자 작위를 주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인종이 이유라는 건 해리 왕자 부부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인종 때문에 아치가 왕자 칭호를 받지 못한다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애초에 원래부터 영국 대중들은 왕실 규모를 축소하기를 원했고, 찰스도 해리 왕자가 결혼하기 전부터 이에 동의하고 있었다. 즉, 아치가 왕자 작위가 없다고 해도 그 이유는 복합적일지언정 인종 때문은 아닐 것이다. 애초에 흑인이자 이혼녀인 매건부터 HRH 경칭을 받았다.] 2022년 9월 8일, 증조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고 할아버지 [[찰스 3세]]가 왕위에 오름으로써 자동적으로 영국의 왕자가 되었다. 하지만 영국 왕실은 여전히 마스터 아치를 호칭으로 사용하였다. 이는 [[제임스 마운트배튼윈저]]의 경우처럼 왕자 작위는 가지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3월 8일, 해리 왕자 측 대변인이 여동생 릴리벳을 공녀로 칭하고 곧 영국 왕실 홈페이지에도 '서식스의 공녀'로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날인 3월 9일, 영국 왕실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됨으로써 아치도 공식적으로 '''서식스의 아치 공자 전하(His Royal Highness Prince Archie of Sussex)'''로 불리게 되었다. 다만 HRH 경칭의 경우 해리와 메건이 대외적으로 쓰고 있지 않으므로 아치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